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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공부 잘하는 방법 숫자감각이 필요하다

by ㅁㅜㅅㅣㄱㅈㅐㅇㅣ 2022.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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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공부를 하면 회계 자체가 어렵다는 것을 느끼지만 잘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숫자감각을 키우면 된다고 하는데, 이 또한 쉽지는 않다. 하지만, 몇몇 책을 보면 비슷한 것들이 있다. 느낌적이었지만, 이것을 정리한 내용을 찾게 되었다. 바로 이미지화, 큰 수, 나눗셈을 잘하면 된다고 한다.

회계 공부 잘하는 방법
숫자감각이 필요하다

회계를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이 하나가 있다.
그냥 어렵다. 이다.
고등학교 친구 중에 공부를 정말 못하는 친구가 있었지만 지금 만나면 숫자에 대한 감각이 굉장히 좋다는 것을 느낀다.
장사나 사업을 하면서 경험으로 얻은 것이긴 하겠지만, 돈의 흐름이 머리속에서 그려진다는 것에 신기함을 느꼈다.
난 지금까지 뭐했나 자괴감이 들었다.
이것 때문에 회계를 공부하기 시작한 것이겠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나에게 숫자 감각이 터무니없이 낮다는 것이다.

회계에 대한 숫자 감각을 늘리기 위한 방법이 있을 것인데, 그나마 괜찮은 것을 찾았다.
여기서는 3가지를 말한다.

숫자 감각 키우기

회계를 분석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숫자 감각을 키우면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검색한 자료에서 찾은 3가지는 아래와 같다.

  • 자금의 흐름을 이미지화 할 것
  • 큰 수를 먼저 살펴볼 것
  • 나눗셈을 해볼 것

이것이 무슨 얘기인가 싶을 정도로 신기한 말이긴 하지만 어찌보면 일리가 있다.

주식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재무제표를 공부할 때 보면 큰 합산금액을 먼저 본 후 이상함을 느꼈을 때 세세한 숫자를 본다.
장사를 많이 한 사람들은 수입과 지출, 자본과 부채에 대해 머리속에서 계산되는 이미지가 그려진다고 한다.
그렇기에 셈이 빠르고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지 아닌지 구분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생활속의 나눗셈

가끔 광고문구를 보면 숫자에 대해 자세히 나열한 경우를 볼 수 있다.

이 떄 느끼는 것이 셈을 해보면 아!? 하는 놀람과 동시에 궁금증이 생긴다.

이 궁금증은 다름아닌 매출이다.

누구는 이만큼 벌었다. 우리 상품은 이만큼 팔린다 라는 것에서 수치가 기록되면 본인의 경우 항상 계산을 해 본다.

기준되는 값은 없지만 한달 30일로 잡고 대략적인 수치를 계산해 본다.

실망스럽거나 혹은 어렵다라는 것이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데

가량 합격률이 그렇다.

자격증 시험 최다 합격이란 글귀에 따라 몇 명 합격이 되었는지 비율이 아닌 수치가 나왔을 때 검색을 해보면 대략 응시자의 전체 수를 찾을 수 있다.

합격률은 5~10% 정도

으으음

이 때 나눗셈을 해보면 대략적인 현실을 간파할 수 있다.

아!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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