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의 질문 모음을 보면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위한 소재를 여러가지 찾을 수 있다. 네이버는 블로그씨를 통해 매일 질문을 하고 블로거들이 답하도록 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지금의 블로그씨는 챌린지 프로그램의 서비스로 변경되었으며 핫토픽에 올라갈 경우 많은 방문유입을 유도할 수 있다.
포스팅 소재 찾기 블로그씨 질문 모음
소재가 없다면 블로그씨를 참고해 보자.
블로그에 글은 써야 하고 소재는 생각이 나지 않고, 뉴스를 보고 신문을 봐도 느낌이 오지 않는 경우들이 있다.
키워드는 넘쳐 나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도 감이 오지 않는다.
블로그씨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답변형 질문 서비스로 하루 하나의 질문을 블로거에서 남긴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을 하면 된다.
글의 내용이 충실다면 메인에도 올라가고 검색을 통해 유입자를 노릴 수도 있다.
블로그씨 무엇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의 마스코트이며, 선인장 모습을 하고 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이미지는 보이지 않으며 하루 하나의 질문 형태만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에 로그인한 후 블로그 메인이나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하면 질문지를 볼 수 있다.
답변하고 안하고는 블로거 마음이지만 블로그씨 질문을 통해 매일 포스팅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포스팅을 위해 글을 작성하다 보면 소재를 찾기도 조금은 수월하고 어떤 내용으로 검색유입이 되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블로그씨를 통해 검색유입을 유도하는 분이 있다면 아마도 수준은 남다를 것이란 생각이다.
지금의 블로그씨는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변경되고 핫토픽 도전으로 블로거의 유입을 노리고 있다.
포스팅을 유도하는 블로그씨
네이버가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하고 사람들의 포스팅을 유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시작했다.
포스팅이란 것이 처음에는 별 의미없는 것이기도 했지만 검색엔진이 커질 수 있는 요인은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고 사람들을 모으려면 콘텐츠란 소재가 있어야 하기 때문.
블로그씨를 통해 포스팅을 활성화한다면 자연히 블로그 서비스는 커지고 콘텐츠의 양도 증가한다.
때문에 네이버의 입장에선 자사의 서버에 올라온 모든 콘텐츠를 보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유독 폐쇄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하는 부정적인 모습도 보인다.
솔직히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파워블로거 성격의 인플루언서들을 보호하고 잡고 있으려면 어느정도 폐쇄적이고 보호하려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블로그씨 질문 모음 보기
블로그씨가 매일 하나씩 질문을 주고 있지만, 과거에 어떤 질문들이 있었는지 궁금할 수도 있다.
가끔은 블로그씨의 질문에 이미 답변하셨습니다. 란 알림을 보기도 한다.
그럼에도 블로그씨를 통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알리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지속하고 있다.
그만큼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블로그씨 질문 모임은 네이버 블로그의 챌린지 프로그램 에서 볼 수 있다.
- 네이버 블로그에 접속한다.
- 챌린지 프로그램 페이지에 접속한다.
- 블로그씨 질문에 답하게 되면 핫토픽에 올라가 방문자 유입을 노릴 수 있다.
- 질문 목록에서 매일매일 올라온 블로그씨 질문을 볼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 메인 화면에서 챌린지 프로그램 또는 핫토핏 메뉴를 클릭하면 해당 서비스 화면으로 접속할 수 있다.
챌린지 프로그램은 블로그씨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포스팅을 하는 것이며, 핫토픽은 블로그씨 답변 중 채택이 된 포스팅을 말한다.
챌린지 프로그램 화면 중간의 내용을 보면 위와 같은 형태를 볼 수 있다.
오늘 날짜에 대한 블로그씨 질문과 해당 질문에 답하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 버튼이 존재한다.
날짜들이 목록으로 나와 있으면서 지나간 블로그씨 질문 모음을 볼 수 있다.
페이징 숫자를 클릭하면 지나간 과거 날짜의 블로그씨 질문을 볼 수 있다.
질문에 대한 주요 키워드는 굵은 글씨로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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