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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 번역기 바로가기 번역기록 삭제 하는 방법

by ㅁㅜㅅㅣㄱㅈㅐㅇㅣ 202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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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바어떻게보면 외국어에 대한 공부가 필요없는 시대가 오는 것 같습니다.

번역기가 너무 좋아지니

그래도 외국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무래도 대화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순발력과 이해를 위해서는 외국어를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번역기는 단지 부수적인 도구일 뿐.

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라지겠지만, 번역기가 필요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대표적인 번역기가 있습니다.

네이버의 파파고 번역기, 다음카카오의 카카오 i 번역기, 구글 번역기 입니다.

정확도는 많은 사람들의 리뷰를 보면 알 수 있을거라 봅니다만, 표준어만 잘 지킨다면 무엇을 사용하던 상관없을 듯 합니다.

이 중 네이버의 파파고 번역기는 문장을 만들어 버립니다.

속도느린 똥컴에서는 볼 수 있는데 위의 문장을 보면 파파고 또한 write on a blog 먼저 번역을 하고 i write on a blog 로 문장을 만듭니다.

 

반대로 했을 경우도 의외를 결과를 보여주는데 이것은 직접 해 보시는 걸로.

 

유튜브에 간혹 한글로 이상한 문장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번역기 돌린 외국인인 것이 확실해집니다.

( 어설픈 한국어 사용하느니, 그냥 영어 사용하지 그랬냐. 미안한다 . 신고했다. ㅋ )

어쨌든, 파파고 번역기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성격이 급하거나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바로가기 링크를 적어봅니다.

 

[ 네이버 파파고 번역기 바로가기 ]

 

파파고 번역기는 개인적으로 문장을 만드는 측면에서 좋아보입니다.

물론, 단순한 문장으로 테스트 했을 때 얘기지만, 복잡한 문장을 얼마나 부드럽게 번역해 주는냐가 문제일 것 같습니다.

더욱이 영어를 모르는데 무작정 한글에서 영어로 번역을 하면 이상한 문장이 만들어지기도 하는 것 같더군요.

그나마, 조금 부드럽게 하는 방법이 한글 -> 일본어 -> 영어 의 순으로 하면 많이 부드러워 진다고 합니다.

아마 어순 때문에 그런 것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먼저, 번역하고자 하는 문장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문장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언어감지를 하여 선택이 됩니다.

힌덴버그 리서치 의 홈페이지의 문장을 하나 참조해 보고자 합니다. 재미있을 것 같네요.

최근에 힌덴버그 리서치가 니콜라를 추락시키고 다음 타켓으로 중국의 칸디를 저격하고 있습니다.

 

[ 힌덴버그 리서치 바로가기 ]

 

복사한 문장이 영어로 감지되었으며, 우리나라 말로 번역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금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의미전달에는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 중국의 전기차 칸디를 엄청나게 조곤조곤 까고 있습니다. )

다음 번역기 , 구글 번역기 에서도 번역을 했을 때 위의 것과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찬가지겠지만, 문장을 복사하는 것만으로도 자동으로 번역을 해 줍니다.

 

공부 좀 하라는 것일까요?

영단어 모음집, 보카 기능도 제공합니다.

이거 참 좋아보입니다.

파파고 번역기 사용법 은 편하게 사용할만 하겠습니다. 즐겨찾기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위의 내용에 대해 공유도 되는군요.

 

[ 위의 번역결과 바로가기 ]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나, 미국이나 중국 주식에 관심이 있다면 아마 많이 사용할 것으로 봅니다.

 

그렇다면 한가지 더 궁금한 것이 번역한 검색기록은 남을까 ?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을 보면 < 표시가 있습니다.

검색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마우스 커서를 < 표시에 올리면 친절하게 번역 기록 이란 버튼을 표시합니다.

클릭하면 지금까지 번역을 했던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번역기록이 친절하게 남아있습니다.

혹여나 놓친 부분이 있다면 따로 불러내서 볼 수 있을 것 같아 좋군요.

번역한 기록이 너무 많거나 삭제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경우 파파고 번역기록 삭제 는 바로 위의 이미지에서 보이듯이 전체삭제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싸그리 지워지는 군요.

이것 말고도 다른 기능은 작은 창 보기 입니다.

정말 작게 나오는 군요.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이러나 저라나 싫어도 파파고 번역기 를 좀 더 편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설치 후 실행하면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에 파파고 아이콘이 있습니다.

클릭하면 작은 창이 옆에 나타나면서 웹서핑과 동시에 번역을 할 수 있습니다.

신박하군요.

네이버 파파고 번역기 PC 버전을 원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뭐, 당연한 거겠지만,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되며, 첫화면에 바로 보입니다.

파파고 사이트로 들어가도 되고, PC버전 이라 적혀진 버튼을 클릭해도 되지만, 브라우저 기반의 파파고 서비스에 연결됩니다. 지금은 이것이 공식인 듯.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에서도 별도의 앱을 제공해 주고 있으니, 자신의 선택에 맞는 것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이걸 보니 저도 뭔가 만들어 보고 싶어지는 군요.

아마, 외국어 번역에 민감하신 분들은 네이버, 다음, 구글 세가지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한꺼번에 보는 어떤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흐으~

쓸데없는 제작욕구가 생기는 군요.

하지만, 누가 사용해줄지 흑 ㅜㅅㅜ; 괜히 또 슬퍼지고, 우울해지며, 공부할 마음이 싹 가시는 군요.

 

어쨌든, 파파고 번역기에 대해 조금 살펴보았습니다.

사용법이야 너무 간단해서 굳이 앱은 설치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대표적인 3가지 번역기만 잘 사용하면 여러모로 쓸모가 있고, 영어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클 거란 생각도 듭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그 뭐냐. 파파고 번역기 에 있는 단어장 서비스 도 좋아 보입니다.

단어나 어휘가 약하신 분들에게는 보카책이 필요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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