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퇴직을 생각하고 있지만, 퇴직이란 것이 정말 쉬운 일은 아니다.
앞으로의 생계와 연결되고 직결되면서 다음 달 생활비에 걱정과 고민거리들이 스트레스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퇴직금은 어찌보면 한 회사에서 생활한 사람들의 어떤 보상이 아닐까 한다.
퇴직금으로 버티는 동안 다른 일자리를 알아볼 수도 있고, 다른 일을 꾸며볼 수도 있을 것이다.
어찌보면 퇴직금은 누구나 생각하는 것이고, 이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일정기한을 맞출 수 있는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 사장님들 입장에서는 좀 나쁠 듯 ~ )
어쨌든 퇴직금 계산기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퇴지금이 무엇인지부터 보자.
퇴직금은 회사에 입사하여 일을 하는 동안 근로자가 일정 기간 일을 하고 퇴직할 때 지급되는 금전을 뜻하며, 상당기간 근로자가 근속하고 퇴직하는 경우에는 근로관계의 사유로 하여 사용자 즉, 고용자가 지급하는 일시 지급금을 말한다.
근로자가 입사하고 난 후부터 회사를 그만둘 때까지의 기간을 산정해서 지급되는 금액을 말하는 것이 퇴직금일 것이다.
그렇다면, 궁금해 지는 것이 내가 얼마나 이 회사를 얼마만큼 다녔을 때 받을 수 있는 퇴직금은 항상 궁금할 것이다.
퇴직금 계산기는 여기저기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고용노동부, 네이버, 다음 이 대표적이다.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와 자신의 상황에 맞춰야 겠지만, 고용노동부의 퇴지금 계산기 페이지를 보면 계산을 할 수 있는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퇴직금 계산방법 은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 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자세히 보면 퇴직금의 기본적인 계산식이 있다.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X 30( 일 ) X ( 재직일수 / 365 )
위의 이미지의 평균임금의 산정 연간상여금의 A, B, C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 역시, 산수는 어렵다. )
그렇다면, 고용노동부의 계산 예제를 가지고, 계산을 해보자.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
네이버 퇴직금 계산기
다음 퇴직금 계산기
크게 차이는 없다.
단, 여기서는 상여금, 연차수당을 제외한 1일 평균임금으로만 계산해 본 본 것이다.
자신의 급여명세서가 있다면 지금까지 회사에서 근무한 것을 바탕으로 한 번 계산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하다.
퇴직금 계산기 는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면 된다.
[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 ]
[ 네이버 퇴직금 계산기 ]
[ 다음 퇴직금 계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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