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체리란 과일이 있습니다. 신양앵두라고도 하며, 주로 불면증 해소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타트체리는 다른 체리들과는 다르게 단맛보다는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적당량만 먹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맛을 즐기는 분들에겐 이것만큼 좋은 것도 없을 것이지만 말이죠. 이미 유명한 것이기도 한 타트체리는 분말, 원액 또는 말린 형태로 지역 대형마트에서도 판매하고 있다고 하며, 오픈마켓에서는 너무 많아서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어디서 많이 본 체리 타트체리
어디선가 많이 본 그 체리입니다.
다른 체리들과는 다르게 단맛이 아닌 신맛이 강한 체리입니다.
영어로는 tart cherry
다른 말로 신양 앵두라고 불립니다.
어쨌든 신맛의 달달함을 아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과일이름으로 검색을 하면 많은 판매하는 제품군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먹어보고 싶은데 어디에서 파나
신맛 중에 달달함을 아는 사람들은 이런 과일을 좋아할 수 있습니다.
타트체리 원액이나 분말의 경우 시중에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정작 과일코너에서 구할 수 있는지는 확인을 을 해보진 못했습니다.
비슷하게 생긴 체리들은 많이 보고 먹어봤지만, 음 혹시 그건가?
물론, 오픈마켓에서 검색하면 찾을 수도 있겠지만, 과일보다는 가공된 것이 더 많기 때문에 검색이 난감하기도 합니다.
뭐 일단 몸에 좋다니깐
타트체리의 경우 다른 과일과 더불어 일단 몸에 좋다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운동선수들도 많이 먹기도 하고, 피부를 위해 일삼아 먹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신맛이 조금 나겠지만, 거의 가공식품이기에 강한 신맛보다는 달달한 느낌이 날거란 생각입니다.
- 불면증 감소
수면을 유도하여 불면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 혈액순환 개선
혈액 중의 오염물질과 같은 독소를 흡착하고 해독하는 역할을 한다. - 통풍, 염증 감소
관절의 통증과 염증을 줄여주고, 근육통 감소, 단백질 수치를 감소시킨다 - 체지방 감소
꾸주히 복용시 체지방이 감소하여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 항암효과
각종 질병과 암세포를 억제하는 항암 효능이 있다.
타트체리 부작용
위에 언급한 대로 달달한 단맛보다는 신맛이 더 강한 것이 타트체리입니다.
알려진 부작용은 없지만, 주의할 사항은 있습니다.
타트체리를 가공한 식품의 경우 복용량이 정해져 있지만 분말이나 과일을 직접 먹게 될 때 맛있다고 과다복용하고, 많이 먹는 경우 그 신맛의 성분과 산도가 높기 때문에 속이 쓰릴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제 맛있다고 많이 먹으면 설사하는 뭐 그런것 일수도 있겠습니다.
타트체리 먹는 법
귀차니즘이 많은 분들은 검색으로 가공된 식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혹은 자신이 직접 만들어 복용하고 싶다면 원액이나 분말을 찾으면 됩니다.
검색하면 너무 많아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 주스로 만들어 본다
타트체리 분말 또는 원액을 물과 섞어 음용한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신맛이 강한 과일이기에 원액의 경우 하루 한 컵 정도 - 참외와 섞어 본다.
타트체리의 신맛을 줄이면서 참외의 단맛을 높인다. - 다른 야채와 섞어 본다.
당연히 신맛을 줄이면서 야채의 단맛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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