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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주문과 동시에 매장에서 책 받기 교보문고 바로드림

by ㅁㅜㅅㅣㄱㅈㅐㅇㅣ 2021.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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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책을 구매하기 위해 서점에 갔는데 책이 없다면 신청 후 일주일 뒤에 다시 받아볼 수 있지만 기다리기 너무 싫습니다. 검색부터 하고 올껄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일부 검색되는 일부 책들은 스마트폰으로 결제 후 매장에서 바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대형서점의 경우 이러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출근시간에 검색하고 점심시간에 결제하고 퇴근할 때 책을 바로 받아보는 편한 서비시들도 등장했습니다.

교보문고 바로드림
교보문고 바로드림

선검색은 국룰

우리나라의 질문에 대한 법도가 있다면 아마 선검색 후질문일 것입니다.

물어보기 전에 검색 후 그래도 모르겠다면 질문을 하는 것이죠.

일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단점을 보완하거나 지식을 쌓거나 등의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책을 검색하고 구매합니다.

책을 훓어보고 싶지만 검색의 한계는 목차까지는 볼 수 있다는 것.

자신이 보고 싶은 책을 검색하고 목차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했다면 책을 받아보고 싶지만 택배를 기다리기 너무 어렵기도 합니다.

 

책을 구매하기 전에 확인해 볼 것

일부 대형서점에서는 인터넷주문이 이루어진 책들을 매장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하면 매장에 재고가 있을 시 내가 원하는 시간에 책을 매장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서점에서 충동구매할 때도 마찬가지로 매우 유용한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인터넷구매가가 매장가보다 조금은 저렴한 것도 사실.

 

검색하고 구매하고 받아보자

영풍문고가 그러하고 교보문고도 그렇지만 내가 있는 위치의 가장 가까운 서점에서 인터넷 주문을 하고 책을 빠르게 받아보는 것만큼 편한 것이 없습니다.

물론, 전자책 형태로 보는 것도 편하지만, 종이책을 선호하는 분들도 아직은 많기도 합니다.

굳이 매장에서 받아보는 이유가 있다면 환불이 쉽다는 것.

이런 내용일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확인해 보니 이게 아니네~ 하는 경우 환불을 받고 다른 책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를 기준으로 얘기해 봅니다.

  • 교보문고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 내가 책을 받아볼 매장에 책이 있는지 검색한다.
  • 구매하기 화면에서 바로드림 이 가능한지 확인
  • 책을 인터넷으로 구매한다.
  • 매장에서 직접 수령한다.
  • 마음에 들지 않는 책일 경우 환불 또는 교환한다.
  • 부득이하게 매장에서 7일간 수령하지 못한 경우 자동으로 결제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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