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술 잘 마시는 음주방법 잘 먹고 잘 깨자 술 잘 깨는 것도 방법

by ㅁㅜㅅㅣㄱㅈㅐㅇㅣ 2021. 6. 3.
반응형

회식 등의 경우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시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술을 잘 깨는 것도 방법이지만, 술을 잘 마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분위기에 휩쓸리다보면 실수하게 되고 집에 가는 것도 잊어먹게 될 때도 있습니다. 속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사람을 긴장감 풀리고 사리분별 못하게 됩니다.

술 물 과일
술 물 과일

꼭 마셔야 하는 경우라면

친구들과 가볍게 한잔 술을 하는 것은 부담이 없지만 회식 성격의 강제적인 경우 피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최소한 자기 몸 정도는 챙길 필요는 있습니다.

특히나 술을 잘 못하는 사람의 경우는 곤혹을 치를 수 있습니다.

주는 술 마다할 수도 없고 순간을 참으면 되지만 그 순간들이 쌓이다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기 때문

 

최소한 술을 마시기 전에 적당한 음식물로 속을 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전에 마시는 우유나 미숫가루와 같은 것들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음주중 이라면

가급적 천천히 마시면서 안주 등과 같이 합니다.

술의 알코올 성분의 흡수를 가급적 지연시켜 취기가 올라오는 것을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술을 섞거나 흡연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회식자리는 스트레스를 푸는 것인데 오히려 스트레스가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 보니 소주와 맥주를 섞는 분들이 있고, 중간중간 흡연을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소맥의 경우 몸에 잘 흡수되는 알코올 농도가 섞여있기 때문에 한가지 술을 마시는 것보다 더 빠르게 취기가 올라올 수 있으며, 중간중간 흡연하는 경우 몸에 필요한 산소농도가 줄어 산소결핍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과 비타민제를 먹는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몸에 알코올 농도가 높아지고, 이뇨작용이 증가합니다.

그러다보면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고 계속 목이 마르는 탈수 현상을 겪게 됩니다.

필요이상으로 몸의 온도도 올라갑니다.

물은 술로 인해 생기는 몸의 온도나 탈수 현상을 줄여줍니다.

비타민제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속도를 높여준다고 합니다.

 

술을 못하는 나의 경우는

보통 잘 마시지는 않지만, 물을 좀 많이 마셔주고, 몰래몰래 비타민제를 씹어 삼킵니다.

물론, 이 둘의 관계가 의학적으로 증명된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방법일 뿐.

조건은 화장실에 자주 들락날락 할 수 있다는 것과 회식 중의 쾌변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 ㅋ

다 아시죠.

물과 비타민제의 관계란 ㅋ

회사와 집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고 가야 하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이기도 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