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투자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 있다면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 짐 로저스가 있다. 워렌 버핏을 제외하면 조지 소로스와 짐 로저스의 경우 수익성이 높은 곳을 찾아 공격적인 투자로 수익을 거둔다. 버핏의 경우 장기투자와 복리를 이용해 투자 기간이 길다. 조지 소로스와 짐 로저스의 투자가 공격적임에도 관심을 갖는 투자처가 다르다.
세계 3대 투자자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 짐 로저스
어느정도 돈이 쌓이고 여유가 생기면 사람들은 투자에 관심을 갖는다. 예금과 적금같은 안전자산에도 신경을 쓰지만 그 외적은 투자처를 찾는 것은 당연할 지도 모른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고 앞서나간 사람들을 부러워 한다.
부러움이 원동력이 되어 앞서나간 사람들을 따라가고 그들의 길을 찾으려고 한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미 알려진 사실만을 봐도 청사진을 그려볼 수는 있지만 따라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어디에 어떻게 투자를 하면 되는지 근거는 찾아볼 수 있다.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삼대장
어디가나 1,2,3 등은 존재하지만 이들에게 순위가 필요할까.
각자 나름의 투자 방식이 있고 철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호불호가 갈리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투자를 함으로써 지금은 부유한 삶을 누리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공통점이 있다면 이른 나이부터 경제라는 분야를 몸소 겪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지금의 지위에 오르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아래는 세계 3대 투자자로 알려진 사람들로 이들 각자의 한마디의 영향력과 파급력은 크다.
- 워렌 버핏
- 장기투자, 복리를 이용한 투자. - 조지 소로스
- 경제 사이클을 기반으로 한 배팅 투자. - 짐 로저스
- 선물과 상품, 광물 자원을 통한 투자.
투자 전략
세계 3대 투자가로 잘 알려진 워렌버핏, 조지 소로스, 짐 로저스는 항상 주목을 받는다.
이들의 말 한마다이의 영향력은 크고, 그렇기에 SNS 부터 홈페이지까지 투자자라면 어떤 글이 올라올지 항상 주목하기도 한다.
겸사겸사 영어공부하는 맛도 있다고는 하는데 단어가 어렵기에 본인은 포기상태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이들의 투자방식은 경험과 공부에서 비롯되고, 일찍이 금융업에 몸담고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 워렌 버핏
6살에 아버지에게서 선물받은 주식 통장부터 시작
숫자 계산과 돈에 관심이 많았고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콜라와 껌을 되팔아 용돈을 벌었다.
버핏의 추천도서 : 1000달러를 버는 1000가지 방법 ( 1000 Ways to Make $1000 )
장기투자와 복리의 중요성을 강조. 므두셀라 기법 - 조지 소로스
공격적 투자 기법으로 호불호가 있다.
생계 때문인지 여러가지 직업을 거친 인물
단순히 철학 공부와 생계 때문에 시작한 펀드매니저 일이 지금의 조지 소로스가 되었다.
공격적이고 악마같은 헤지펀드계의 대부로, 기업의 매수와 매도의 기준은 오롯이 수익에 기반한다.
롱숏전략과 재귀이론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높은 것을 찾아 투자. - 짐 로저스
어려서부터 땅콩, 빈병 등을 주워다 팔았다.
역사학, 철학, 정치학, 경제학을 공부하였고, 자신의 회사 퀀텀 펀드 그룹을 설립했다.
상품, 선물, 광물 등에 주로 수익성이 높은 곳에 관심을 갖고 투자.
댓글